[냠냠토끼 님]목포-제주 스타크루즈호


[냠냠토끼 님]목포-제주 스타크루즈호

관리자 0 15,741 2011.10.27 17:31
Nobless Nomad"



목포-제주 스타크루즈호/목포맛집



목포에서 제주까지 그리고 강추 목포맛집



안녕하세요^^ 6일동안의 육지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제주입도했어요^^



이번여행은 머 여행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겸사겸사 핑계삼아 친정도 들리고 차량 점검도받고 (제주엔 센터가 없는 불편한 현실) 이곳저곳을 다닌 여행이었어요^^



첫날 제주를 출발해서 제주- 목포- 인천- 서울- 여주프리미엄아울렛-서울-다시 인천



그리고 다시 서울 - 담양 - 광주- 목포 까지



사실 많이 피곤한 여행이었는데요. 그래도 그동안 발이 정말 많이 나았어요^^



저희가족은 육지로 나갈때 주로 배를 이용한는 편인데요



아니 굳이 왜? 오래걸리는 배를 왜?? 라고 생각하시겟지만



첫째. 거의 차량을 가지고 이동하기때문이구요



둘째. 급할게 없는 사람들이라서 그냥 느긋히 움직이는 편이예요.



평일에 주로 이용하구요. 가는여정만 정해놓고 오는여정은 기분 닿는대로 움직이기때문에 훨씬 편해요.



스타크루즈호는 취항기념으로 12월 31일까지 차량 50% 할인을하고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움직여도 부담이없어요



여객정원 1,935명/차량 500대 로 갖출거 다 갖춘 크루즈예요



제주-목포 16:50 출항 / 목포-제주 09:00 출항



차량은 차종 CC별로 금액이 다르구요



외제차는 따로 CC 별로 금액이 달라요.



저흰 Bmw 2000cc 50% 할인된 금액 93,000원/ 패밀리B침대 (4인) 180,000원



일단 아이가 있기때문에 패밀리룸이 아이도 편하고 어머니도 편하시구요



저희도 편하구요. 다른사람과 부딪히지않고 자다가 놀다가 해도 신경이 안쓰여서



꼭 패밀리룸으로 타는편인데.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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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침대룸이구요



퀸메리호탈땐 1인실이 좀 넓은편이어서 좋았는데



스타크루즈호는 1인실이 정말 좁고 좁아서 잠밖에 잘수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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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면세점도있어요



저는 워낙에 정말 워낙에 면세품을 안좋아해서



남편 담배만 사오는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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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탔다고 정말 편안한 스타크루즈호예요^^



퀸메리호보다 배가 커서 멀미도 덜 하구요^^



괜히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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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 앉아서 바다구경을해요



근데 제주해상을 벗어나면 정말 볼것도없고



망망대해에 멍때리다가 머 일몰이나 쫌 볼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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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테레비젼도 있구요^^



침대는 2층침대 2개씩 총 4개



침대에 누워있음 흔들흔들~ 잠이 솔솔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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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도 깨끗하구요~



하지만 전 꼬제제 ㅠ



나름 환자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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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룸과 스위트룸의 복도예요^^



샤워시설도 되어있구요 (2천원)



근데 거의 이용은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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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로 나가면 파리바게트,마사지실,편의점,기념품샵등 나름 있을건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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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편의점도있구요



이 스타크루즈안에서 가장 장사가 잘되지않나 싶어요^^



육상에있는 편의점보다 잘된다면 좀 오바겠지만 정말 북적북적 많이들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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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제가 젤 좋아하는 전망좋은 파리바게트 카페예요^^



빵은 둘째치고 아메리카노 한잔과



이곳에서 일몰을 보면 굿굿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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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는길 일반실 문이 열려있길래 슬쩍 보았어요



여러명이서 여행을 한다면 일반실에서도 정말 재밌을듯해요



하지만 그렇게도 술드시고 남에게 피해를 주시는분들이 많다네요^^ 그것만 아니면 가격좋고 방 넓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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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루즈호 식당인데요^^



먹고싶은 반찬을 쟁반에 하나씩 담아서 계산하고 먹는식이예요



그래서 꼬~~옥 먹고싶은 반찬만 먹어야 된다는거~







근데 솔직히 반찬값이 완젼 비싸서



반찬 한가지에 2-4천원이니 반간 한두가지만 골라도



일반 백반값보단 훨~~~씬 비싸요 ㅠ







그래서 옆에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하나사고



요기서 밥하고 김치를 산다음 전망좋은 자리에 앉아서 먹는게 좋을거같아요



첨엔 다들 밥을 사 먹지만 정말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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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희는 아이가 있으므로



라면은 좀 그렇구요 반찬 몇가지 골라서 밥을 먹었어요



또 한편으론 딱 먹고싶은것만 골라먹으니 반찬을 남기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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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저 전에 요기서 밥먹다가 오바이트 할뻔 했어요



파도가 어찌나 심한지. 밥은 먹어야겠고 하필 날씨가 안좋았지요



그래서 요기 테이블은 다 고정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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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상을 지나니 파도가 좀 약해요



올때도 느꼈지만 제주도가 가까워질수록 파도가 심해지니



어느정도 감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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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며 좋아하시는 어머니와 우리 딸예요



어머니가 좀 많이 젊으셔서 제가 아이를 키우는데 좀 많이 편해요



또 제가 사회활동 (쥐뿔 맨날 놀면서?)을 하는걸 아주 좋아하시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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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펄럭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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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배위에서본 일몰예요.



제대로 일몰은 아니지만



좀 귀찮아서 대충 보다가 들어가서 자버렸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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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여행오셨다가 가시나봅니다



두분다 얼굴이 밝으레하셔서 어찌나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계시던지요.



여행이 아주 즐거우셨나봐요^^







***목포- 제주까지 4시간 30분에서 파도에따라 30분에서 1시간정도 연착될수있으니



급하신분들은 꼭 뱅기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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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밤에 도착하면 늘 느끼는건



목포는 항구다.. 그냥.. 짠내나는 항구야.. 흠...



암흑속에 도착을하다보니 목포맛집은 처음가봐요







독천식당.



낙지요리가 아주 유명하다죠.



그래서 인지 가격은 좀 비싼듯해요. 다른곳에 비해 비싼편인데. 다른곳에 비해 맛은 굿~







이날 들른 담양에서 떡갈비도 떡갈비지만



요기 독천식당의 낙지 요리들과 그렇게 손님이 많아도 꼼꼼히 챙겨주시는 서비스에



정말 감동 먹었어요.







좀 문제가 될수있어서 ( 다 따라할까봐서 ㅋ)자세히 설명은 못하지만



역시 먼저 상냥한 말투로 접근하면 안돼는게 없어요.



그 바쁜와중에도 저의 요구를 흥쾌히 들어주셨어요. 아아 맛도 좋고 괜히 대우 받은 느낌에 감동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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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엔 산낙지가 흔하지않아서



정말 좋아하는 산낙지를 시켜서



저 혼자 후루루루 완젼 마셔버렸어요.







어찌나 싱싱한지 입안에 다 붙은것도



그거마져 기분좋아서 이 곱게 생긴 얼굴로 산낙지를 그냥 숨도 안쉬고 마셔버린건 정말 잘한거같아요



남편이 저의 이런모습을 막 귀여워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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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메뉴를 두개이상 시키면 분명 하나정도는 별루인데



낙지 비빔밥. 볶음밥아니죠~ 비빔밥~



적당히 매우면서 아니 어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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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연포탕



연포탕이라는거 처음먹어보는데 어찌나 부들부들한지



저희 어머니가 너무나 좋아하셨어요. 우리딸도 요기에 밥말아서 후르르르~







가격은 조금씩 달라지는거 같으니 굳히 안쓸게요^^



네비에서 독천식당을 찍고도 좀 찾기어려웠는데



도로에서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야되요^^







또 가장맘에들었던 주차시설!



서울가서 미쳐버릴것같았던 주차시설에 이런 주차시설 아주 반갑고 좋아요~







전남 목포시 호남동 10-36 (네비 꼭 주소로 검색 )



061-242-6528



**남도음식 대축제 대상 수상업소**



[자료출처 : http://blog.naver.com/seowon7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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