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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것 같은 밋밋한 길이었는데도, 양옆으로 뻗어있는 나무들이 수려하며,
문도지오름에서의 말과 노루들과의 조우는 뜻밖의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곶자왈에서는 길을 잃지 않게 조심.
그리고 마지막에는 넓은 녹차밭을 맞닥뜨리며 상쾌한 기분을 선사받습니다.
길이 : 9.3 km

저지예술정보화마을에서 시작해 서광리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곳곳에 펼쳐진 무성한 숲의 생명력, 초록의 힘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는 길입니다.
문도지 오름에선 한라산과 사방에 펼쳐진 오름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트래킹이 거의 마무리 될때쯤 시작된 비는
오설록의 녹차잎이 더욱 푸르름을 머금고
생명이 살아 숨쉬는 듯한 수려한 장관이 펼쳐지며
오늘의 트래킹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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