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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CEO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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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1.01 11:07
조회 9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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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CEO 신년사

사랑하는 씨월드고속훼리 그룹 임직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며 결코 잊어서는 안 될 무거운 교훈을 안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9일 발생한 해상사고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성찰과 책임을 요구하는 사건이었습니다. 다행히 더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그 어떤 성과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 번 뼈아프게 일깨워 준 계기였습니다.


저는 이 자리를 빌려 대표이사로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씨월드그룹의 모든 판단 기준은 ‘안전’이 될 것입니다. 운항, 정비, 고객 응대, 관리와 의사결정의 모든 과정에서 “이것이 가장 안전한가”라는 질문이 가장 먼저 제기되어야 합니다.


회사는 형식적인 매뉴얼이 아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안전은 일부 부서의 책임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 문화라는 점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멈춰 설 수 없습니다. 안전 위에 미래가 있고, 미래를 움직이는 힘은 결국 사람입니다.


2026년은 씨월드고속훼리가 단순한 해상운송 회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해양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인재 육성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현장 전문성을 갖춘 인재,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할 수 있는 인재,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교육과 훈련, 공정한 평가와 성장 기회를 통해 각자의 역량이 회사의 경쟁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는 바다 위에서 신뢰를 운항하는 회사입니다. 그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며, 안전과 사람, 그리고 책임 있는 행동이 쌓여 완성됩니다.


2026년, 안전은 타협하지 않고 사람은 키우며 미래는 준비하는 한 해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새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씨월드고속훼리(주)
대표이사 이종훈